

진무연은 음향옥을 쥐고 무덕이 일때의 기억이 떠오르며 음향옥 주인의 기억인가 생각할때 장욱이 나타나며 화를 냄과 동시에 기억을 위해 음향옥을 갖고 있으라 하며 떠난다.


진부연이 음향옥을 제자리로 올려놓자 돌이 무너지고 다시 돌 무덤을 쌓아 올렸다. 늦은 밤 어두워 헤매던 진부연을 뒤에서 남몰래 장욱이 도와 준다.


그러는 사이 진무로 인해 경천대호에서 낙수가 부활해 배를 탄 사람들을 몰살시키고 환혼 될 몸을 찾는단 소문이 돌게 되는데... 장욱이 듣게된다.

서율의 당숙은 술집에서 진부연을 불러내지만 서율이 막기위해 부연이를 집으로 대려가려 했다. 부연이가 신기로 서율의 몸에 좋지 않음을 알게되고 서율은 모르는 척해달라고 하는데...




왕비가 진부연을 죽이고 장욱을 끌어드리려고 연회장을 열게 한다. 연회장에 진부연이 참석을 하고 장욱이 축하로 폭죽을 떠트리는 그때 낙수가 나타나 진부연을 죽이는데...



"낙수가 장욱의 신부 진부연을 죽였구나"하며 왕비가 놀래지만 그것은 함정..진부연의 손톱으로 쥐가 먹고 만든 가짜 진부연이 죽은 것이다. 멀쩡한 진부연이 나타나고 가짜 진부연을 죽인 낙수를 장욱이 따라가 죽이고

모든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낙수를 죽였으니 다시는 낙수가 오지 못할거라고 왕에게 당부하며 낙수가 완전히 죽었음을 강조한다.

장욱은 낙수가 떨어진 벼랑을 찾아가 보지만...


환혼인을 죽인 그날 찬기운으로 술을 마쉬는 장욱을 찾아온 진부연.. 장욱을 위로하며 안아주는데...

진부연의 팔을 베고 잠시 잠들다 눈을 뜬 장욱...눈앞에 진부연을 보며 입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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