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인 잡화

환혼 시즌2 5화 약속 니 옆에

jusunkiss 2022. 12. 31. 23:47
서율이 소이에게 몸속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
혈충이 들어가는 장면

서율이 "내가 큰 상처를 입고 정신을 일었을때 너의 피를 내게 흘러 너어 좋다고 들었다.맞지"하니 소이가 "살리려고 한짓이였어 혈충의 기운이면 죽지않고 살거 같았으니까"하며 몸속에 들어있는 것이 혈충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수기를 돌리는 나의 몸에 들어와서는 신수원에 들어와 버렸다"하며 "나의 기력을 그 벌래가 갈가먹고 있어. 기력이 소진되면 죽을수 밖에"하니 "방법이 있을거예요"하며 소이가 방법을 찾고자 진요원으로 찾아가려 한다.

잠을 깨우며 장욱이 키스를 하고 진부연은 "넌 아직 꿈속이구나 슬프게"슬퍼하지만 꿈속이 아니라고 말하는 장욱...잠을 깨웠다고 화를 내지며 가라하지만 깊은 잠을 잘수 있던건 내덕이라는 진부연.. 기기들이 물러나고 차가운 기운이 사라진걸 확인하는 장욱~~

서율은 아직도 꿈속에 낙수가 나타나 악몽을 꿈꾼다 했더니 장욱은 낙수의 눈을 보는 순간 자신의 목시라고 전하며 궁으로 가며 소문을 낸 사람들도 그 고통을 치루게 하기 위해 떠난다. 또한 진부연이 머리가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되어 진부연도 찾아 나선다.

진부연을 찾아 궁으로 왕비를 만나서 진부연을 죽여가며 어름돌을 다시 내리게 하기위한 왕비 "세상을 말리게 하면 가능하다 했다"환혼을 하기 위한 왕비, 그일을 정확히 알게된 장욱...

거북이를 옮기던 중 진부연을 만나고 차가운 물로 안쓰러워하는 진부연을 보고 장욱이 수기로 거북이 물을 따뜻하게 해 놓고 떠난다. 고원은 물이 바뀐걸 보고 "고뿔이 걸린다"하니 장욱의 일을 전하고 틀어진 사이에 거북이를 도와줌이 고맙게 생각한다.
 
진부연이 거북이를 도와죠서 고맙다 하니 친해진 내관을 확인해 본다. 아내가 된 진부연에게 "아프면 돌아갈까봐"걱정하는 장욱에게 "난 안돌아가"라는 말로 장욱을 안심시키는 진부연이다.

"이정도 거리에서 계속 니 옆에 있을 거야"

"약속한다" 진부연이 장욱에게 약속을 하는데 장욱은 "평생 너하나만 이렇게 꼭 끼우 있을거야" 무더기에게 약속했던 기억을 떠오르게 되는데...

기억이 떠오르며 혼란에 진부연에게 그 기억처럼 하면 그리워하는 무더기 대신으로 진부연을 쓴다하며 진부연을 속상하게 만든다. 끼여들 자리를 찾던 진부연은 화를 내며 떠나지만 세삼 장욱은 미안해 한다. 변화없이 손잡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미안한 마음으로 전하고 떠나는 장욱... 진부연 닭 장욱은 개..

환혼인을 잡으며 쌓은 돌탑으로 환혼인을 많이 잡은것을 확인하는 이선생.. "이것이 그아이 것이냐"하며 엉성한것에 타박하니 실망을 하자 장욱은 그 돌탑이 무너지고 다시 쌓은 자가 진부연이라는 말을 전했다. 이선생은 "살리고 돌봤다" 전한다.

기운과 실력이 돌아왔다고 전하며 진호경이 진부연을 집으로 돌아오라고 말하며 장욱에게 마음을 준 것을 확인하며 장욱과 같이 오라고 하며 사제하고 부탁하는 것을 보겠다 말해준다.

이성생과 장욱은 화조를 보여준다. "서경과 진설란 두분이 진요원을 세운 가장큰 이유가 화조를 가두기 위함이었다"알려주며 화조가 괜찮은지 확인해보라고 하지만 확인 못한다며 이런것에 역지 말라고 한다.
 
떠나가는 장욱은 왕비가 했던 말 "세상을 말리면 가능하다 했다"는 것을 떠오르며 떠나는데..

장욱에게 사제와 부탁을 하기위해 진요원에 가자고 하지만 끼여들기 싫다고 사절을 하는 장욱... 그 말에 해여지고 울고있는 진부연을 보게되는 서율... 김도주가 장욱에게 화를 내며 같이 안간것에 꾸짖었다.
 
그 시간 진요원을 찾은 소이~ 서율의 몸 속 혈충을 커낼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 부탁하러 혼자 찾아간 소이... 대신 진부연이 정확이 누구인지 알려준다 하는데 진부연이 찾아와 소이를 쓰러트리며 별체에 가둔다.

김도주가 보낸 것들을 들고 진부연 혼자 찾아 왔는줄 알았지만 장욱도 뒤를 따라 같이 와서 사제하고 부탁드린다.
 
그시간 소이의 종이 서율을 찾아와 혈충을 꺼내는 방법을 알고자 진요원에 갔는데 아직 안온다는 말과 진부연(설이촌의 눈먼이)이 누구인지 서율에게 전해주며 소이를 찾게되는데...

진무가 서율의 당숙 서윤오에게 화조를 수십상자 실은 배가 오는데 송림상단을 피할질 못하니 서씨집안을 이용해 들어올수있게 하라고 한다. 서윤오는 어려운 일 아니라며 믿음을 준다.
 
김도주가 아픈 박진을 돌보는 와중에 술사들과 함께 온 박당구가 숙부를 찾아와 들어오려 한다. 김도주는 놀라서 박진을 깨우고 밖에 있던 박당구가 들어오려 했지만 같이 있는 신발을 확인하고 나중에 온다고 하고 떠난다.
 
함께 있던 두 사람이 함께 하자고 청하는 박진, 박진의 청을 받아주는 김도주, 밖에서 그 말을 듣고 축하해 주는 박당구와 술사들~~
 
하루 밤 묵고 가겠다는 장욱과 방을 찾겠다는 진호경, 첫날 밤으로 착각하는 진부연~~ 이선생의 부탁을 들어주려는 장욱~

진호경은 소이에게 진부연에 대해서 알고있는 자가 누구인지 소이에게 확인하려는데... 
 
그 시각 장욱과 진부연이 진요원 문을 열고자 길을 곁고 있다가 사람이 지나가는 것에 놀래서 숨어있는 것에 장욱이 손님인대 괜찮다며 가쳐있을때를 확인해본다.
 
진부연은 "가쳐있었을때 큰 나무꼭대기에 혼자 있다고 생각했다"는 말에 장욱이 놀라 다시 확인한다. 그리고 진부연의 손을 잡아보는데... "내가 정말 너때문에 놀았나 보다" 하며 멈춰버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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