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한창의 22억 빚'돕다 링겔의 힘으로 김장도 담다~~

장영란 링겔

  한의사 남편 한창의 병원 일을 도와주다 수액까지 맞게된 장영란은 링겔의 힘으로 2틀간 김장을 담그다.

장영란 아픈데 김장!!

  1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동안 한 김장 대장정이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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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픈 장영란 밝은 표정 김장~

밝은 표정의 장영란은

   "어제 운반 도중 아이가 장난치다 김치통을

다 엎는 사고도 있었지만

 

오늘 아이들 하교하기 전에 딱 끝났다"며

"허리는 끊어져도 너무 행복하다.

일년이 행복하다. 김치 사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