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 다시봐도 예뻐

채리

  29일경 "이제는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 부끄럽네요...이런 모습을 올려도 되는 건지 싶지만 오랜만에 인사로 생각하기에요~"라고 했다.

 

다시봐도 예쁜 채리

배우에서 이젠 홀로 아들을 키우는 육아암 사업에 집중한다.

 

  이젠 홀로서기로 활동때와는 달리 모자를 눌러쓰고 편안하게 입는 등 여유롭게 보내는 시간들~~

부끄러움에 모자를 눌러쓴 채리

 하지만 현재 많은 활동을 하지 않아서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 부끄럽다고 고백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더 큰 응원을 전했다.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언제든지 돌아와주세요", "그래도 역시 예쁘세요"등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채리

한편 지난해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의 이혼 후 한국에서 싱글맘 일상을 공개했다.